이탈리아 내 호텔 최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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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zzi Residence
마테라, 이탈리아
이용 후기 평점 : 9.5-
긍정적인 이용후기
1. 위치 사시구역에 있어서 전망 매우 좋음, 그런데 캐리어 끌고 도보로 가기엔 돌길이여서 무리임. 택시 추천 2. 숙소 매우 깨끗, 침대도 1층에 한개, 2층에 싱글 두개 있음 3. 숙소 타입별로 테라스를 이용할수 있는데 뷰가 매우 좋음 4. 사장님이 숙소 맞은편에서 가게를 하셔서 문의가 쉬움 5. 숙소 1층 박물관 프리티켓을 주셔서 무료로 관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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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이용후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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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dimora di Clara
트라파니, 이탈리아
이용 후기 평점 : 9.2-
긍정적인 이용후기
숙고가 깨끗하다, 빛도 들어오고 시설도 부족한게 없다, 안전하고 조용해서 밤에 푹 잔다, 버스타는곳도 페리타는곳도 반대쪽 비치도 다 걸어서 갈수있다, 맛있는 식당들도 걸어 갈수 있다. 크리스티나도 도착전부터 안부를 묻고 찾아오는 법을 알려주고 친절하다, 질문에 빨리 응답해준다, 4박 5일 묵었는데 편히 쉬고 몹시 만족한다,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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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Kabis
푸네스, 이탈리아
이용 후기 평점 : 9-
긍정적인 이용후기
주차장부터 식당, 넓은 침실까지 수준 있는 호텔이었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저에게 Funes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여행지라서 오게 됐습니다. 이 호텔에서 동북쪽으로 언덕위 더 높은 곳에 몇개의 숙박시설이 있는데 여기서 보는 뷰가 장관입니다. 카비스 호텔은 최고 번화가? 에 있어서 근처에 슈퍼마켓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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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호텔 미수리나
미주리나, 이탈리아
이용 후기 평점 : 7.7-
긍정적인 이용후기
편안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위치! 친절한 스텝들이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 특히 오전에 리셉션에서 일하는 갈색 긴 머리 여성분! (이름을 들었는데 깜빡했네요ㅠ) 친절+정확한 일처리!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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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uggetella
나폴리, 이탈리아
이용 후기 평점 : 8.6-
긍정적인 이용후기
아침식사라고 나온것은 봉지에 들어있는 빵조각정도 생수도 제공되지않고 최악이었어요. 주차장은 왜그렇게 문을 지난후 빙빙돌아가는지 황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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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이용후기
조식이 형편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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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denHouse - Wifi and Garden
베로나, 이탈리아
이용 후기 평점 : 8-
긍정적인 이용후기
베로나 올드타운에서 20여분 떨어진곳에 위치한 flat house인데 분위기는 정원도 있고 조용하고 괜찮았지만 그게 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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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이용후기
예약후 Host Kevin에게 연락오기를, 전산자동등록 사이트를 보내서 그곳에 개인정보등록하고 시티택스도 카드결재까지 마쳐야 체크인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메세지가 왔기에 외국인으로서 정보 문제나 보안이 불안하고 불편하지만 어쩔수 없이 등록을 다 마치고 호스트에게 완료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답변은 “Thanks” 가 다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연락오기를 기다렸는데 체크인 당일까지 한번도 연락이 없어서 베로나로 이동하는 기차에서 두시간전에 Kevin에게 내가 4시쯤 도착할거라고 WhatsApp 을 통해 톡했더니 그제서야 “알겠다, 너가 도착할즈음 누군가 숙소에서 체크인을 도와줄거다” 라고 답변이 왔어요. Guest 정보나 시티택스는 전산으로 다 처리하면서 체크인은 전산화가 안되있는건가? 의아했죠. 이전에 예약했던 보통 그렇게 시스템에 입력하는 집들은 비대면 체크인으로 번호키 부여받아서 셀프 체크인을 했었었기에 그런줄 알았는데 약간 당황스러웠는데 문제는 도착해서부터 시작이었네요. 이미 4시쯤 도착예정이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호스트가 누군가 기다릴거라더니 내가 도착하고도 집앞에 어디에도 집명패나 안내가 없어서 한참 헤맨 후에 호스트에게 연락했음에도 그제서야 누군가 갈거라고.. 그때가 이미 4시 20분이었는데..집 명패도 하나 없어서 못찾고 헤매게 만들고 사전에 집을 찾아갈 수 있는 그어떤 안내 하나도 안해주고 연락한번 없더니 내가 도착한 후에서야 누군가가 갈거라고 문자하는 호스트. 넘 열받아서 20여분을 WhatsApp 문자로 서로 언짢게 대화했는데 기껏해야 한다는 소리가 사과가 아닌 맘에 안들면 수수료 안물릴테니 취소하라고..ㅡㅡ 헐.. 그날이 토요일이었고 나는 숙소 하나 예약하려고 얼마나 찾아보고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는데 호스트가 자기들이 안내를 잘못해놓고 손님한테 맘에 안들면 취소하란 소리나 하다니..토요일 오후 당일에 어디로 숙소를 찾아서 갈수 있겠어요? 넘 짜증나서 취소는 안할테니 그만 이야기하자고 했더니 그럼 문제 없는거지? 라며 잘보내라고 답변. 진심 빡치는데 어찌 할수도 없어서 그냥 그대로 호스트와는 연결을 끝내고 체크인을 도와주겠다는 Marco와 이야기해서 체크인 끝내고 쉬었네요. guest가 길바닥에서 기다리는건 아무렇지 않고 자기들은 기다릴수 없다는건가? 손님이 언제 올줄알고 먼저와서 기다릴수 없다는 답변을 하는 호스트..이런 짜증나고 매너없는 호스트는 처음봤네요. 집주인이 집을 관리하지 않고 관리자와 공동으로 운영하는데 이미 수십개의 숙소를 이런식으로 운영하는곳 같더군요. 낡은 flat house 를 방과 욕실만 리모델링 했는데 가구며 비품등이 싸구려느낌 물씬나서 저가의 모텔에 투숙한 느낌입니다. 겉보기만 예쁘게 꾸며진 집에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배려는 없습니다. 옷장에 옷걸이 하나 없고 욕실 비품도 없어서 요청하니 그제서야 관리자인 Marco가 사다가 주더군요. 침대시트도 제대로 세팅되지 않아서 요청해야했고 에어컨 리모컨에 밧데리도 없고 커피머신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토요일에 투숙했는데 일요일 오전에 8시 반쯤 커피머신 작동때문에 Marco에게 연락했더니 “지금은 일요일이야”라고 답변이 두시간 후에야 왔어요. 커피머신은 새거고 다른방에도 다 같은게 있는데 작동 잘된다고..자기가 와서 해보면 작동잘될거라고..헐..내가 멍청해서 커피머신을 잘 못다뤄서 안된다고 하는거라는건가? 이런 호스트와 관리자는 처음 겪어보는 황당한 경우라 어이없고 짜증나서 그냥 포기하고 그 이상 아무것도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집도 낡은집 대충 싸구려자제로 방과 욕실만 리모델링해서 청소부만 고용해서 겨우 청소만하고 관리하고 운영하는 곳. 제대로 관리 안된 느낌 팍팍나고 비품도 가구도 고객을 위해 배려한 느낌은 전혀 없는 싸구려 모텔같은곳. 그러기엔 가격이 싼것도 아니고 가성비 떨어지고 위치도 중심부에서 버스로 15분쯤 걸리고 주변에 제대로된 마트하나 없고 집주변 조금만 걸어나가도 아랍계가 주로 많이 보여서 약간 낙후된 못사는 동네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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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호텔스 디플로맷
피렌체, 이탈리아
이용 후기 평점 : 8.5-
긍정적인 이용후기
방이 크고 깔끔했습니다. 짐이 많았는데 피렌체역 바로 앞이라 너무 편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호텔도 예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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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이용후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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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City-In
카타니아, 이탈리아
이용 후기 평점 : 6.8-
긍정적인 이용후기
스텝들이 친절합니다 주방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위치는 관광지와 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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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이용후기
제가 있던 2층침대 머리 바로 위에 에어컨이 있습니다. 너무 추워서 잠을 자기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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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 Settembre Matera - Apartment
마테라, 이탈리아
이용 후기 평점 : 9.5-
긍정적인 이용후기
주인이 친절하고 넓고 깨끗하며 위치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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